마스크 35000장 공익 사건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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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1-2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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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것을 인정하고 사죄문
사건개요-
1. 공익을 우습게 보던 여공무원이 평소 무시함
2. 가혹한 업무를 떠넘겼지만, 공익은 휴가나온 군인친구까지 불러 어떻게든 함
3. 마스크작업 3주동안 일했는데 갑자기 다 꺼내서 봉투에 넣으라고 업무초기화되어 같은일 두번함
4. '혼자서 3.5만장 하는것이라 오류가 생길수밖에 없다 이 업무 담당자가 아니다' 한마디 함
5. 극노한 공무원이 공익담당자에게 뒷담하면서 혼내달라고 함.
6. 공익담당자가 공익불러 주의 주는데, 바로 옆방에서 그 여자가 다른 공무원들에게 공익을 험담을 크게 함
7. 공익담당자에게 이렇게 욕하고 있는것을 참아야하냐니까, 자기가 주의준다고 함.
8. 점심시간 지나고 와서 "일부러 큰소리로 욕한거라고" "군대보다 편한거 아니냐고 참고하라고" "듣고 느끼라고 욕했다"
9. 3.5만장은 너무 많은것 아니냐니까 "왜 도와달라고 안했어?", 원래 도와달라고 했을때 "열심히 하세요~"라고 했었음
10. 그뒤 정치질로 괴롭힘
11. 그것도 모자른지 네이트판에 피해자인척 공익이 일안하고, 책임전가한다는둥 정치질하며 마녀사냥함.
12. 빡친 공갤러들 신문고 인권위에 민원 난사 시작
13. 여공무원이 글 폭파하고 자기가 잘못했다며 사죄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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