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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후기(약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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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싱크디퍼런트
작성일20-06-14 08:06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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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이 시원시원 합니다.


숨쉴틈없이 몰아붙여서


스토리를 생각해서보면, 꼭 이래야 했었나 하는 것들이 좀 있네요.


(특히나 첫 장면에.... 이럴거면 왜 1, 2편에서 그렇게.... ㅠ.ㅠ)


린다 해밀턴, 카리스마 있고,

그레이스 역의 그녀도 대단했습니다. 포스 있네요.


주인공 역의 그 분은... 음 후반가서는 좀 멋있어지기는 한데, 다른 두 주연에 비해 좀 뭍힌 듯한 느낌이 드네요.




암튼, 호오가 좀 갈릴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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