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키움 임은주, 프로축구단 사장 시절 ‘친구 특혜 채용’ 논란…“친구 조카 채용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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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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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FC 사장 시절, 중학교 동창 특혜 채용” 주장
- 제보자 “임 사장, 엑셀도 제대로 못하는 48살의 친구를 총무팀 과장으로 특별채용”
- 제보자 “임 사장, 엑셀도 제대로 못하는 48살의 친구를 총무팀 과장으로 특별채용”
- ‘친구 특혜 채용’ 논란 되자, 퇴사.
퇴사한 날 다시 특별채용으로 총무팀 차장으로 승진해 재입사
- ‘중학교 동창’ 조카도 강원 FC 인턴 거쳐 정식 직원 돼. 면접관은 임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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