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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출신 유튜버의 진기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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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석바
작성일20-06-08 23:38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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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중 엘리트만 간다는

특전사 707을 전역한 유튜버 '은하캠핑'


시작은 가볍게 총기 위협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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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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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던져 나무에 매달린 맥주캔 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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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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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으로 맥주캔 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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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보는 클레이사격

난이도 높은 2발 연속 쏘기 바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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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사격 국가대표 감독님이

계속 감탄하면서 선수하라고 하심ㅋㅋㅋㅋ



호신술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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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뿌리치는 거 두 번밖에 안했는데

핏줄 터진 남동생 팔 ㅜㅜ

남동생이 헬멧을 쓴 이유는 부끄러워서 얼굴 노출 안하려고 쓴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라고...


이 분은 특전사 후배인데

은하캠핑님 미용실에서 머리하는 거 기다리는 동안 보여준 것들 ㄷㄷㄷ


흉기 위협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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